
학교에서 무선 연결해서 하는 나도 Frantic;
오늘 개학을 하긴 했다.
오랜만에 보니까 다들 반갑고 그런데
이제 슬슬 고삼이니까 공부좀 해야지 싶어서
문제집 남은거 4권을 한꺼번에 올인내고자 계획표를 열심히 짰다-병신같이 새벽 2시까지함-
결국 1교시 까지 하긴 했는데, 중간에 애들이 영화 셜록홈즈를 받더니 열심히 보더라
난 초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쌩깠으나 실패
.
.
.
5교시 까지 잤다.
와 개운해요? 굳보이?
점심 시간이 지나고, '적어도 영어만큼은 진도 끝내놓자' 싶어서 영어 문제를 푸는데
급우 분들께서 주유소 습격사건 1을 트는게 아닌가
.
.
.
한시간에 2문제 풀었다.
결국 실신 결국 계획 포기여 교실에 혼자 앉아서 노트북으로 이짓이나 하고 있으니;
인강도 봐야되는데
학교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
1학년 교실엔 아예 선생이 수업을 안들어온다더라
하여간 오래간만에 온 학교는 카오스 였음.
설마 이 포스트를 보는 학교 관계자는 없겠지;




최근 덧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