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는 Frantic;


학교에서 무선 연결해서 하는 나도 Frantic;

오늘 개학을 하긴 했다.

오랜만에 보니까 다들 반갑고 그런데

이제 슬슬 고삼이니까 공부좀 해야지 싶어서

문제집 남은거 4권을 한꺼번에 올인내고자 계획표를 열심히 짰다-병신같이 새벽 2시까지함-

결국 1교시 까지 하긴 했는데, 중간에 애들이 영화 셜록홈즈를 받더니 열심히 보더라

난 초기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쌩깠으나 실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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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교시 까지 잤다.

와 개운해요? 굳보이?


점심 시간이 지나고, '적어도 영어만큼은 진도 끝내놓자' 싶어서 영어 문제를 푸는데

급우 분들께서 주유소 습격사건 1을 트는게 아닌가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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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시간에 2문제 풀었다.

결국 실신 결국 계획 포기여 교실에 혼자 앉아서 노트북으로 이짓이나 하고 있으니;

인강도 봐야되는데

학교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

1학년 교실엔 아예 선생이 수업을 안들어온다더라

하여간 오래간만에 온 학교는 카오스 였음.



설마 이 포스트를 보는 학교 관계자는 없겠지;

블로그 초기화 합니다

반년이나 버려놓고 잘하는 짓이네요 ^^; 하면 좀 난감하긴 한데

만들어 놓고 쓰질 않았으니:-3

저도 변명 많음. 결정적으로 기숙사 스핀이 매우 부담스러우니 말이졈

하여튼 학교에서 있었던일 단편 일기식으로 쓸꺼고, 가끔 헛소리도 쓸듯


그래서 각오로 스킨 쫙 밀어버림. "역시 밝은게 가장 좋은거야 검은게 뭐야 검은게 리블은 범죄야 임마들아"

라고 하는분도 계시는데 왠지 공감하고 싶어지긴 하네요 분위기가 밝아졌어요





는 거짓말이고

아마 아이팟터치에서도 잘 보이겠죠 'ㅅ'aaaa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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